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는 엄주섭 단해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단해 엄 회장은 지난 50여 년간 대한민국 부품 소재산업을 이끌어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전문 경영인으로, 기술 개발과 열린 경영, 철저한 공정관리와 동반성장 실천을 통해 업계 선도기업의 모범을 보인 공적을 인정받았다.
단해는 국내 최대의 공기압기기 제조업체로 공압과 모션 컨트롤, 3D 프린팅, 협업 로봇 등 국내 공압 국산화 1위 업체이며, 지난 2001년 국내공압업체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현재 약 32개국 270여 개 거점을 확보한 글로벌기업이다.
박 총장은 “평생을 사업 일선에서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결과로 세계 속에 우뚝 선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키신 (주)단해 엄주섭 회장님께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명예박사님의 통찰력과 올곧은 여정을 본받아 학교 또한 발전을 거듭해 자랑스러운 모교이자 든든한 마음의 고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 명예 경영학박사는 “정보화사회이자 감정이입의 지금 시대에는 학문 또한 학문 그 자체만의 전달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에 집약해서 하나의 느낌으로, 하나의 감정으로 전달돼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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