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열 저감 및 건축물 에너지 효율 높일 수 있도록 협력·지원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시공간분석연구소(대표 김강수)와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백해영)는 18일 도시재생 그린뉴딜 정책 선도를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저층주거지 내 그린뉴딜 개념을 도입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양해각서(MOU)체결을 추진했다.
시공간분석연구소는 총괄책임자인 이승일 교수의 전문분야인 건축물 에너지 저감 요소기술을 적용해 저층주거지 내 그린뉴딜 개념을 도입한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계획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공간분석연구소는 도시의 사회·공간분야 빅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학교기업으로, 사회가 복잡 다변화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도시 빅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생성된 유의미한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도시재생활성화사업에 적용, 지원해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온실가스와 탄소 저감, 도시 열저감 등에 대한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그린뉴딜을 지향하는 도시재생활성화 사업계획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립대는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지역 맞춤형 분석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그린뉴딜 도시재생에 필수적인 정보 구축과 사업계획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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