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기술경영학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

오혜민 / 2021-02-18 13:49:46
융합형 기술경영 인재 양성 위해 상호 협력
경상대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관계자들이 18일 항공우주산학협력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학교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하 MOT사업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8일 항공우주산학협력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정환 경상대 기술경영학과장과 김병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재경영실장, 황호근 인사팀장 등이 참석했다.


경상대 MOT사업단과 중소벤처진흥공단은 이번 협약에서 기술경영학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기업 매칭 ▲청년창업 지원 ▲학위논문 심사 ▲중진공 직원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융합기술 기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산학협력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대 MOT사업단은 지난해 경남에서 최초로 설립돼 경남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기계·항공분야 스마트제조 기술사업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스마트제조(S)와 기술사업화(T), AI(인공지능)/빅데이터(A), R&D(연구개발) 관리(R), 경남(G)을 의미하는 STAR-G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경남의 지방정부와 혁신기관, 기계·항공·전자분야의 대기업과 중소·중견으로 이뤄진 스마트제조 기술사업화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전정환 경상대 MOT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남의 기계·항공 등 주력산업의 침체를 돌파하기 위해 융합형 기술경영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상호협력으로 융합형 기술경영인재 양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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