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2020년도 청소년 교육 멘토링 사업 마무리

오혜민 / 2021-02-16 11:25:50
지역 대학 자원 활용한 청소년활동 강화
청운대 Design Thinking Center의 ‘2020학년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 Design Thinking Center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0학년도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사업’과 ‘2020학년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운대는 2016년부터 5년 연속으로 교육부·한국장학재단 취업연계중점대학 사업을 진행했으며, 2020년 처음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사업’과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을 수주받아 지역 청소년들과 멘토링을 함께 했다.


2020년 7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진행된 위 두 사업을 통해 홍성, 인천, 타 지역 청소년들에게 무료 학습지도, 정서 함양 활동, 예체능 지도 등 지역사회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장학금 혜택을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호평과 관심을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초등학교 저학년 청소년들의 학습 부재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운데 청운대 대학생 멘토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사업’을 통해서는 홍성초 방과후 아카데미, 홍주제과기술학원, 홍주천년지역아동센터 등 20개 기관에서 70명 멘토들이 학습지도, 자기주도학습법, 학습동기 부여 활동, 놀이멘토링, 제과제빵, 독서지도 등을 진행했다.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은 198명 멘토들이 한사랑지역아동센터, 한빛지역아동센터 등 16개 기관을 찾아 정서교감, 기초학습 지원, 요리, 음악활동, 인성교육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2020학년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에 참여한 홍성 한사랑지역아동센터 강난예 센터장은 “마음 한 편 외로움이 있고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다문화 아이들에게 귀 기울여 주는 멘토들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2021년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청운대 국가사업지원단장 겸 Design Thinking Center(DTC)장인 박두경 교수는 “멘토 학생들에게는 지식 나눔과 청소년에 대한 고찰의 경험이 되고 멘티 청소년들에게는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청운대 DTC는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환경을 만들고 지역 청소년 지원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운대는 올해에도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사업과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을 지속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청소년, 청운대 학생(홍성, 인천캠퍼스)은 전화(041-630-3478) 또는 이메일(dtc@chungwoon.ac.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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