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다문화진흥원, 경남지역 다문화 청소년 위한 한국어 콘텐츠 제작

김주원 / 2021-02-15 12:53:15
지역 중학생 위해 주요 교과목 한국어 교재 발행
창원대 다문화진흥원이 제작한 한국어 교재 4권. 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 다문화진흥원이 제작한 한국어 교재 4권.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다문화진흥원은 다문화교육 사업으로 언어수요와 학업 실태조사를 통한 경남지역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콘텐츠를 제작했다.


15일 다문화진흥원에 따르면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지원을 받아 '다문화 청소년 한국어 콘텐츠'로 지역 중학생을 위해 국어와 수학, 사회, 과학을 다룬 한국어 교재 4권을 제작했다.


콘텐츠는 다문화 청소년 교육에 활용돼 학교 적응력과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었다.


배경진 다문화진흥원장은 “한국어 콘텐츠 등 올해에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맞춤형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창원대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공공성·책무성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 체류 외국인 250만명을 넘는 다문화시대를 맞아 다문화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미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이들의 능력 개발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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