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시간·장소 제약 없는 모바일 LMS로 스마트교육 선도

장원주 / 2021-02-15 09:34:33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별로 최적화된 웹 환경 구축
숭실사이버대 모바일 LMS 구동 이미지. 사진=숭실사이버대 제공
숭실사이버대 모바일 LMS 구동 이미지. 사진=숭실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2년 차에 접어든 올해에도 사무실 업무와 강의실 수업 대신 재택근무와 홈스쿨링의 강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코로나 사피엔스’ 시대가 시작되면서 교사나 학교에 따라 천차만별인 원격수업의 수준으로 갈수록 커져가는 학력 격차 문제도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전례없는 감염병 대유행을 겪으면서 상당수 학교의 원격수업이 ‘출석체크’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모든 교사가 원격수업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지만 현 줌 세대에게는 기존 공교육이 할 수 없는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교육부와 학교들은 각 학년 및 과목별로 수준 높은 원격수업 콘텐츠를 모은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강사와 학생 간에 온라인으로나마 정서적 교감을 나눌 기회를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미래형 수업혁신을 실천하기 위해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원격수업에 활용되는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와 교육 콘텐츠 간 호환성이다. 많은 학교와 학원들이 이제 막 온라인 수업을 시작한 단계인 만큼 진도를 나가기에 급급해 사용자의 디바이스나 운영체제 등 교육환경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콘텐츠를 배포하고 있다. 출석시스템이나 상호작용 환경도 잘 갖춰져 있지 않아 아직까지는 많은 강사와 학생들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수업을 듣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24년 온라인 교육 역사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첨단 이러닝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숭실사이버대의 모바일 LMS(학습관리시스템) 하이브리드 어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가 비대면 교육 시대 맞춤형 교육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15일 숭실사이버대에 따르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PC부터 태블릿, 스마트폰 등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별로 최적화된 웹 환경을 우선적으로 구축했다. 다음으로 편의성과 가독성을 고려해 학습진도현황, 주차별 출석률, 과목별 평가요소 등에 그래픽 툴을 이용한 직관적인 UI(사용자환경), UX(사용자경험) 디자인을 적용했다.


주요 수강과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DIY형 마이페이지, 주요 공지PUSH 알림, 모바일 학생증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숭실사이버대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은 학생들에게 한 단 계 더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온 노력의 결과물이다.


이에 더해 숭사인들은 각 학과의 체계적인 전공 커리큘럼과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 중 타 학과를 포함한 전 과목을, 졸업 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손영복 숭실사이버대 정보기술팀장은 “100% PC와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온라인 강의와 시험 응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등교육에서 미래의 교육방향을 제시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교만의 차별화된 모바일 LMS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숭실사이버대의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은 오는 16일에 마감된다. 숭실사이버대는 100% PC와 스마트폰으로 출석과 수업, 시험 응시가 가능하고 졸업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을 동시 취득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기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의 2021학년도 1학기 추가모집 안내문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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