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심리학 융·복합연구 지원사업 선정

장원주 / 2021-02-10 10:53:47
인공지능 기사가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 관련 연구 시도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나은영 교수(왼쪽)와 사영준 교수. 사진=서강대 제공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나은영 교수(왼쪽)와 사영준 교수. 사진=서강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서강대(총장 심종혁)는 지식융합미디어학부 나은영 교수와 사영준 교수가 ‘2021년 심리학 융·복합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심리학회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학문 간 교류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매년 심리학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심리학 융·복합 연구과제의 주제는 '인공지능은 부정적 감정을 가라앉힐 수 있을까? 인공지능 작성 기사와 인간 작성 기사가 수용자의 감정과 판단에 미치는 영향'으로 사회심리학(40%), 인공지능(30%), 커뮤니케이션학(30%) 분야가 융합된 연구이다.


사회심리학 박사인 나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산업공학사로서 Human-Computer Interaction 분야 박사인 사 교수, 커뮤니케이션학 박사인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나은경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전문 분야의 역량을 모으고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호규현 석사과정생이 보조연구원으로 함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 교수는 “본 융합 연구의 시도를 발판으로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에서 더욱 다양한 학문 간 연계 연구들이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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