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북방물류 교육협력 및 인력양성 사업 선정

이승환 / 2021-02-09 16:08:46
러시아 북극 원주민 선발, 물류 대학원 석사과정 장학 지원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인천대학교는 동북아물류대학원이 해양수산부 북방물류 교육협력 및 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고 13억 6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인천대는 러시아 북극 원주민을 선발해 물류 대학원의 석사과정을 장학 지원한다.


우리나라는 2013년 북극이사회 정식 옵서버 진출 후 북극권 국가와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원주민 직접 지원은 미흡한 상황이다.


인천대는 사업을 통해 선발된 인원에 대해 해운·물류 분야 전문 강의 및 논문·학술발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극지연구소가 공동 참여하며, 지리적으로 인접한 양 기관간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단장인 여기태(사진) 교수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북극 및 북방물류 관련 인력양성 중심 대학원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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