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스포츠사회적기업 전담센터,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2년 연속 사업 대상 선정

김주원 / 2021-02-08 16:13:13
센터 사업비 전년도 보다 8800만원 늘어...사업규모 확대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산학협력단 스포츠사회적기업 전담센터가 2021년도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8일 서원대에 따르면 전담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0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에 국내 1호 스포츠사회적기업 전담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스포츠사회적기업 창업을 했다.


전담센터는 체육진흥공단의 2020년 사업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사업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사업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전담센터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8800만원 많은 3억9600만 원으로 증액됐고, 보육기업 수도 2개 늘어 올해부터 9개 기업을 지원한다.


김정진 전담센터장은 “센터는 2020년 7개 보육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출원 7건, 특허 등록 5건과 보육기업 목표 대비 170% 일자리 창출, 평균 약 100% 매출 상승, 벤처기업 인증 3건,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실전형 창업 보육 과정을 통해 스포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 전담센터는 한국브랜드평가연구소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브랜드평가 1위’에서 사회공헌기업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서원대 스포츠사회적 기업 전담센터가 전년도 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사진=서원대 제공
서원대 스포츠사회적 기업 전담센터가 전년도 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자료=서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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