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스포츠건강재활전공, 충북 최초 취업 약정형 주문식 교육

오혜민 / 2021-02-08 11:17:48
100%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개설
청주대 정문. 사진=청주대 제공
청주대 정문.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보건행정헬스케어학부 스포츠건강재활전공은 100%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청주대가 진행하는 이번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은 충북 최초로 시행하는 채용 약정형 주문식 교과과정이다.


청주대는 피트니스영역을 넘어 근골격계 만성질환 재활트레이닝을 전문으로 하는 ‘리얼바디짐’과 케어무브 등 두 개 기업과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휘트니스클리닉, 터닝포인트짐, 고릴라멀티짐, 잇츠짐, WR웰니스짐 등과 협력을 통해 취업이 보장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대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 직업인을 양성해 공급하며, 산업체는 교육내용, 소요 인력 주문 및 채용 보장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청주대를 비롯한 세 개 기관은 헬스케어분야의 준비된 인재 양성을 위한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운영을 목표로 ▲청주대 스포츠건강재활전공 내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개설 ▲전문강사의 교육 제공 ▲트랙 이수 학생 장학금 지원 및 채용 ▲산업체 현장실습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차천수 총장은 “충북 최초로 시행하는 채용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맞춤형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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