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지스트(총장 김기선)는 지난 4일 AI대학원 교육연구지원동 1층 TED홀에서 AI대학원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기선 지스트 총장,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I대학원은 교육·연구·창업으로 이어지는 창업지향형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 3월에 개원했다. 지난해부터 석·박사 통합 신입생 50명을 선발해 4~5년에 걸쳐 수준 높은 박사급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인공지능 전문가 전임교원을 2023년까지 12명 확보할 예정이다며, AI+X 교육·연구 강화를 위해 겸무교수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AI대학원은 산업밀착형 전주기 교육과정으로 창업에 대비해 실증중심의 인공지능 융합산업, 즉 AI+X 도메인별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인공지능 전문지식 및 융합능력 배양을 위한 인공지능 기초과목, 핵심과목, 창업, 현장응용·확산을 산업 밀착형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기선 총장은 “지스트 AI대학원은 우수한 교수진, 누적된 글로벌 융합연구 성과물, 첨단 AI클러스터 내 구축될 지역 기반 인프라 등을 포함한 탁월한 연구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지스트는 인공지능 강국 국가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의 핵심기술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확보해 기업이 직면한 과학기술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융합인재를 양성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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