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I-Brand 진로경진대회 시상식·전시 개최

오혜민 / 2021-01-14 13:39:34
자신만의 진로방향인 나다운 나 ‘I-Brand’ 찾고 실현 계획 세워
경성대 진로정보센터는 지난해 12월 28일 건학기념관 1층에서 나다운 브랜드를 만들고 실현하는 I-Brand 진로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진로정보센터는 지난해 12월 28일 건학기념관 1층에서 나다운 브랜드를 만들고 실현하는 I-Brand 진로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네 번째 진행되는 I-Brand 진로경진대회는 대학생활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진로방향인 나다운 나 ‘I-Brand’를 찾고 실현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브랜드 찾기(개인), 브랜드활동(단체), 브랜드 만들기(발표) 3개 부문을 운영했으며 총 93명(개인 56명, 단체 8팀)이 참가해 최종 7개 팀 수상자 28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브랜드 찾기(개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우경(법행정정치학부), 석혜숙(심리학과) 씨는 ‘한국관광의 미래를 이끄는 무모해도 계획적인 책임감부자’, ‘따뜻한 이성을 가진 Life 120% 임상심리사’라는 I-Brand를 설계했다.


브랜드활동(단체) 부문 최우수상은 팔레트(인문문화학부 박혜진 외 4명), 여다해(사진학과 김가람, 음악학부 민설리, 디지털미디어학과 장혜영) 팀이 진로경험과 결과를 정리해 수상했고, 브랜드 만들기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한승헌(물리치료학과) 씨는 ‘마음이 따뜻한 도전가’, ‘끊임없는 도전, 그 끝은 어디인가?!’라는 브랜드명과 주제로 발표영상을 제작했다.


경성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진로활동경험이 출품돼 학생들의 진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참여작의 I-Brand명을 캘리그라피로 제작해 학생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이뤄갈 수 있는 징표를 제공하고 건학기념관 1층에 전시했으며 수상작품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성대 진로정보센터는 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 생애설계를 위해 나다운 나 ‘I-Brand’를 설계하고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상담 및 진로체험프로그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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