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황혜원 / 2021-01-13 09:07:34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연구·교육 프로그램 개선에 협력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사진 오른쪽)과 박현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이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와 지난 12일 한국기술교육대 중회의실에서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기술교육대 이성기 총장, 권오영 융합학과 학과장, 박해웅 대외협력실장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박현제 소장, 임춘성 산업연구실장, 김한승 박사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양성 정책 수립을 위한 공동연구 ▲교육 프로그램 개선 및 학생 역량강화 등이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논의, 연구·교육 프로그램의 개선에 적극 협력하고, 이를 한국기술교육대 융합학과의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기술교육대 융합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2018년 설립됐으며, ‘AI(인공지능)·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 전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신기술과 자신의 전공을 융합해 시너지를 발생 시킬 수 있는 3개 스페셜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이성기 총장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와 함께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양 기관이 디지털 신기술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분야에서 활발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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