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2020학년도 취업지원 소통강화사업으로 단과대학 진로취업상담실을 운영하며 맞춤형 진로취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단과대학 진로취업상담실에는 학생들의 진로상담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각 단과대학별 전담 취업컨설턴트가 상주해 진로지도 및 취업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취업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2월 가정복지학과를 졸업한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단과대학 진로취업상담실에서 총 11회에 걸쳐 상담을 받으며 취업에 성공했다. 그는 구직기간 동안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및 취업성공패키지제도 등 도움을 받았고 자기소개서와 면접 컨설팅을 통해 대구 동구 한 복지관에 최종 합격했다.
학과 및 계열별로 특화된 단과대학 진로취업상담실은 심층적 상담이 가능하고 관련 분야에 취업한 재직자와 학생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대구대는 또 기숙사생을 위한 레지던스칼리지(RC)형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진로취업상담 컨설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대 김영한 진로취업처장은 “코로나19로 굳게 닫힌 취업문을 열기 위해 단과대학 컨설턴트가 학과별 진로취업 원포인트 특강, DU Dream(두드림) 진로취업멘토링반, 취업셀동아리 집중멘토링 프로그램 등 세분화되고 접근성 높은 취업 프로그램 운영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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