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창업교육센터, 학생 특허출원 돕는다

오혜민 / 2020-12-09 10:51:12
2020 START-UP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광주대 창업교육센터가 학생들의 창업과 특허출원을 돕기 위해 연 ‘2020 START-UP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광주대 창업교육센터가 학생들의 창업과 특허출원을 돕기 위해 연 ‘2020 START-UP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학생들의 창업과 특허 출원을 돕기 위해 ‘2020 START-UP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IP Hackathon CAMP)’를 열었다.


9일 광주대에 따르면 이 대학 대학혁신지원단이 주관하고 창업교육센터가 주최해 열린 이번 창업경진대회에는 지난달 26일부터 제출받은 창업아이디어 135건을 바탕으로 1차 선발을 거쳐 선발된 31명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창업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고도화 작업과 특허 명세서 작성 등을 통해 10건의 특허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인철 창업교육센터장은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중심의 창업아이디어를 출원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와 hackathon을 통해 확장적 사고를 습득하는 등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 대학 유일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 비용과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하며 창업 중심대학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 융합형 스타 창업가 발굴을 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동아리를 모집하고 지식재산권 출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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