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기계공학계열, 졸업생 초청 선후배간담회로 취업 지원

황혜원 / 2020-12-08 14:44:42
SK하이닉스·경동보일러 근무 엔지니어, 직접 취업수기 전해
국제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1일 ‘졸업생 초청 선후배간담회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국제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국제대학교(총장 김방)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1일 학생들의 원활한 사회진출지원을 위해 ‘졸업생 초청 선후배간담회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계공학계열 재학생들의 직무이해와 목표설정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SK하이닉스, 경동보일러 등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 4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간담회 행사는 현직에서 근무 중인 졸업생의 생생한 취업준비 과정 및 주요 업무내용, 개인별 커리어 플랜, 후배들을 위한 구직활동 조언과 질의응답, 학과 교수들의 가이드 등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윤혁준 씨는 “회사에서의 생활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경험인 만큼 재학 시절 충분한 현장실습과 꾸준한 자기관리만이 즐거운 회사생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규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선배에게 직접 듣는 생생한 근무경험과 구직활동 경험 공유를 통해 재학생들은 분명한 취업목표와 효과적인 취업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환경이지만 학생들의 취업의지를 더욱 높이기 위해 졸업생과 학생들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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