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오혜민 / 2020-12-08 14:18:34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와 학생들, 독거어르신 위해 120여 인분 도시락 만들어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지역 독거 어른신들을 위해 120여 인분 도시락을 제작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지역 독거 어른신들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을 제작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자원봉사캠프는 연말을 앞두고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와 학생 15명은 대학 식품영양관에서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120여 인분을 만들어 남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사랑의 도시락에는 떡갈비와 불고기, 도토리묵 등 5개 반찬이 담겼다.


10월 학교 학생회관 2층에 문을 연 자원봉사캠프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설치된 거점 소규모 센터이며 남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의 특기와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대 자원봉사캠프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실시한 마스크 줄 제작에 이어 손 소독제를 만들어 지역민들과 학생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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