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운영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성 주류화제도' 발전포럼 연다

김주원 / 2020-12-08 12:41:58
청년들의 성 주류화제도에 대한 인식과 실태 및 문제점에 대해 논의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가 위탁 운영하는 여성가족부 지정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청년, 성 주류화제도를 말하다’를 주제로 줌(Zoom)을 활용한 ‘성 주류화제도 발전 온라인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청년들의 성 주류화제도에 대한 인식과 현재 체감하는 성 주류화제도의 실태 및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이성훈 청년가치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 연구소장이 ‘성 주류화 제도 발전을 위한 청년의 역할과 전략’, 한정민 경상남도 성 주류화정책 모니터링단원이 ‘성별영향평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본 성 주류화제도의 필요성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혜진 경남연구원 사회가족연구실 연구위원의 주재로 신상훈 경상남도의회 의원, 서예원 창원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최종순 대구성별영향평가센터 전담연구원이 성 주류화 제도의 발전을 위해 청년이 할 수 있는 역할과 방안 및 청년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센터의 역할 등에 대해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권희경 센터장(창원대 가족복지학과 교수)은 “경상남도는 2020년 ‘청년특별도’를 핵심과제로 설정해 미래의 주역인 청년이 스스로 정책을 입안하고 주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청년들의 역할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성 주류화 제도에 대한 청년의 인식과 참여는 지역 성 주류화 정책의 내실화 도모 및 실질적 성평등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전했다.


포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 희망 시 포럼 참가신청서를 오는 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참가신청서 제출방법은 초청장에 기재된 링크 주소(http://naver.me/5B5uV9nd)를 검색하거나 QR코드 스캔을 통해 활성화되는 참가신청서를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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