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윤병국 교수, 코로나 시대 관광산업 위기 극복 방안 모색

황혜원 / 2020-12-07 14:41:13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의 위기 극복 방안’ 논의
(사)한국관광연구학회가 지난달 28일 ‘2020년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사)한국관광연구학회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사)한국관광연구학회(학회장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교수)는 지난달 28일 경희사이버대 네오르네상스관에서 ‘2020년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의 위기 극복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준비위원장은 정남호 경희대 교수가 맡았다. 좌장에는 이수범 경희대 교수, 토론에는 정경일 세종대 교수, 이광옥 백석대 교수가 참여해 관광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효율적인 타개책을 모색했다.


이어진 학술대회에서도 스마트관광, 일반관광I, 일반관광II, 항공관광으로 나눠 각 분야의 우수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관광산업의 위기 상황 해결을 위한 학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이번 학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난관을 겪었지만, 관광산업의 위기 극복에 대한 학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엄격한 방역 수칙에 따랐다. ▲참석자 사전등록을 통한 정보 파악 ▲체온 측정, 손 소독, 2m 거리두기 지정석 배치 ▲학회 진행 중 상시방역 등 3단계 절차를 엄수해 성료됐다.


윤병국 학회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학회 본연의 역할인 연구성과의 교류와 소통에 대한 실제적인 효과를 위해 오프라인 학회를 준비했다”며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덕분에 이번 행사가 관광산업 위기를 진단하고 효율적인 정책 개발을 모색한 의미 있는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한국관광연구학회는 2002년 한국관광개발학회와 한국관광지리학회의 통합으로 발족한 우리나라 최초의 M&A학회로 현재 4천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관광지리, 관광개발, 호텔경영, 외식사업, 스마트관광, 풍수관광의 6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질 높은 연구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21년 1월 12일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전공)는 ▲IT·디자인융합학부(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청소년·가족전공)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전공, 뷰티·패션산업마케팅전공)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외식조리경영학과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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