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LINC+사업단, 산학연계 교육성과 공유·확산 위한 ‘2020 LINC+ FESTA’

오혜민 / 2020-12-07 13:23:37
실질적 산학협력 성과 창출 도모하기 위해 마련
대구한의대 LINC+사업단이 ‘2020 LINC+ FESTA’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박수진)은 최근 산학연계 교육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2020 LINC+ FESTA를 열었다.


7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2020 LINC+ FESTA는 LINC+ 사업단이 지원과 운영하는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전시·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성과 기술성 확보 기반을 마련해 실질적 산학협력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의자산 실용화 지원사업과 THE CEO 공모전 수상작 각각 6건을 전시·발표하고, 산학연계 교육과정의 하나로 제작된 여러 편 UCC 상영 및 우수 수상작 현장 인기투표 등을 진행했다. 본식으로 각 공모전및 경진대회 수상식과 LINC+산하 협업센터 활동 공유회, LINC+서포터즈 간담회가 이어졌다.


행사에서 THE CEO 공모전 분야에서 네추럴엔(기업명) 산업품질공학전공 박정은 씨가 대상을, 창의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부분에서는 바이오산업융합학부 쑥대머리팀이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방스포츠의학과 이채령씨는 대경권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공모전에서 1등을 했다.


쑥대머리팀 한 팀원은 “코로나19로 시제품 제작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과정을 모두 끝내고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LINC+사업단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우리팀 제품이 보다 사업성과 시장성에 유리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LINC+사업단장은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기반으로 우리대학 학생들이 기업 및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창출한 성과가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LINC+ 산하 협업센터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관련 전공분야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LINC+ FESTA에 각 협업센터의 센터장들이 참석해 센터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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