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사회적경제기업 비즈니스모델 진단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오혜민 / 2020-12-07 13:29:12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통해 인천 사회적경제기업 혁신 지원
인하대가 마련한 ‘사회적경제기업 비즈니스 모델 진단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인하대가 주최한 사회적경제기업 비즈니스 모델 진단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4일 사회적경제기업 비즈니스모델 진단 팀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를 가진 인하대 학생들과 전문지식을 갖춘 교수들이 함께 인천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 혁신과 성장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인하대 경영대학과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대회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학생과 멘토 교수가 한 팀으로 총 8개 팀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기업은 떡 만들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수작떡공방, 취약계층 집수리 전문 ㈜러블리하우스,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도서관학교, 디저트 제품을 생산하는 ㈜마띠아, 식자재를 판매하는 ㈜웰빙찬간마을, 고전영화관 인천미림극장㈜, 한국 전통한지공예품을 생산하는 한지생각이닥㈜, ICT융합 사업 개발 ICT융합 3D프린팅 협동조합이다.


대회에 앞서 각 팀은 3개월 동안 기업를 찾아 기업 담당자와 함께 현재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해 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대회에서 대상은 인천미림극장㈜과 함께 프로젝트를 실행한 미림구조대팀이 받았다.


이상화 미림구조대팀장(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3학년)은 “비전공자라 경영학적 지식이 부족해 처음 전략을 수립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회적경제기업에 직접 가서 보고 듣는 실전 경험을 통해 기업을 활성화할 실질적 방안을 제안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승욱 인하대 경영대학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인천지역 사회적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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