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신호철) 인성교양학부(학부장 최정미 교수)가 지난 2일 처음 연 ‘2020 인향(人香) 교양교육 페스티벌’이 성료됐다.
부산가톨릭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페스티벌은 몸으로 교양교육을 경험한다는 취지 아래 학생참여형 페스티벌로 운영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로 진행됐다.
페스티벌은 △인성교양학부 이부현 교수의 ‘소유와 삶’, 인공지능 금융회사 에이젠 글로벌(AIzen Global) 장혜리 이사의 ‘인공지능과 미래금융’이란 주제 특강 △교양교육 관련 부스 체험 △교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나눔 장터’ 등으로 진행됐다. 또 물품 판매금 전액은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또 ‘나만의 버킷리스트’, ‘액션 큐 뮤지컬 온 스테이지’, ‘부산지역 여행 관광상품 개발’ 등 학생들이 참여했던 각종 경연대회 수상작의 프레젠테이션 및 시상식도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하고 총괄 진행한 최정미 인성교양학부 학부장은 “기술혁명이 주도하는 디지털 시대에 인간과 기술의 공존을 위해 인문학과 지능정보를 융합한 교양교육은 학문을 삶과 연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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