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온라인으로 ‘상상력교양대학 포럼’ 첫회 열려

장원주 / 2020-12-05 12:55:24
교양교육 포럼 강연자로 경희대 이영준 교수, 서울대 장대익 교수 초청
Webex를 활용해 '교양교육의 미래와 상상력' 주제로 교양교육 발전 토의
한생대 학생들이 교내 캠퍼스에서 밝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한생대 학생들이 교내 캠퍼스에서 밝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한성대(총장 이창원) 상상력교양대학(학장 이태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Webex(실시간 화상강의시스템)을 활용해 제1회 상상력교양대학 포럼을 5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교양교육의 미래와 상상력'을 주제로 교양교육에서 상상력의 역할과 가치에 관한 학술적 정립, 교양대학 우수 운영 사례 공유, 교양교육 발전 등을 토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상력교양대학 이태주 학장이 사회를 맡고 ▲축사(이 총장) ▲강연1(경희대 이영준 교수) ▲강연2(서울대 장대익 교수) ▲패널 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는 한성대 보직교수와 교양대학 유관부서 및 소속 교강사,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을 비롯한 교양교육 관계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Webex(실시간 화상회의시스템)를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포럼이 열렸다.


강연1을 진행하는 이 교수는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가?, '우리는 어떤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가?'를 주제로 학생들의 상상력으로 인류문명의 도전적 질문을 풀어가는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양교육에 대해 다뤘다.


장 교수는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달리 문명을 만든 유일한 종으로 진화한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문명의 진화를 촉진한 사피엔스의 상상력 중에서 공감, 배려, 협력과 같은 도덕적 상상력(사회적 지능)의 힘에 대해 과학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도덕적 상상력이 절실한 팬데믹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함께 고민했다.


이 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으로 상상력교양대학 포럼 첫 문을 열지만 교양 교육에 대한 논의는 이번 포럼에서 뜨겁게 다뤄졌다”며 “앞으로 상상력 교양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인문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의 새로운 의미와 표상을 제시하는 한성대만의 ‘상상력’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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