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 '2020 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

이승환 / 2020-12-04 11:27:28
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가 개최한 '2020 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에서 심사위원들이 학생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사진=한국관광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 호텔조리과는 지난 11월 26~27일 종합학술관에서 '2020 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는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창의적 작품을 기획·개발하고 종합설계 제작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백기엽 총장, 호텔조리과 학과 교수 등을 비롯해 시그니엘 서울 롯데호텔, 포시즌스 호텔, 인터컨티넨탈, 대한항공 등 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학생들이 그간 쌓아온 실력을 발휘한 작품들을 둘러보며 격려했다.


호텔조리과는 다양한 주제, 요리법 및 재료를 테마로 한 양식조리, 일식조리, 한식상차림, 카빙데코레이션, 디저트 부페, 핑거푸드, 양식단품(타파스) 푸드트럭 등의 다양한 분야 음식 작품을 선보였다.


매년 개최되는 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는 학생 개개인의 조리 작품에 대한 메뉴를 개발, 작품 설정 배경을 발표한다.


학생들은 전시요리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구성요소와 재료, 만드는 방법, 순서, 사용용도 등을 학습해 메뉴 구성과 조리 기술을 향상시키고 크리에이티브메뉴머천다이징(캡스톤디자인)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또한, 대학의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학습 성취도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및 개인 포트폴리오, 작품집 출간의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는 ▲현장적응력과 식음료서비스능력을 갖춘 실무중심의 창의적 음식 조리 전문인 양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 감각의 맞춤 인재 양성 ▲현장 실무능력과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조리 전문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는 학과다.


1인 1실습 체계를 도입해 타 대학과 차별화 되는 질 높은 조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실무능력과 적응력이 뛰어난 전문 조리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1학년도 입학정원이 120명에서 145명으로 증원되면서 입학을 희망하는 고3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관광대는 7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2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담당자는 “한국관광대학교의 모든 학과는 관광분야와 연계돼 있어 취업 및 진로탐색이 유리하다”며, “일반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특별전형은 올해 지원자격 및 가산점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학과별, 전형별 및 학과와 전형을 혼합한 복수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한다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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