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학생 발표 능력 향상에 박차

황혜원 / 2020-12-03 17:41:44
말하기, 듣기, 글쓰기 능력 향상 위해 ‘발표 능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서일대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말하기 발표 능력 향상 프로그램' 모습. 자료=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학생의 말하기와 듣기,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발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서일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최근 교수자 중심의 강의 위주 수업에서 학습자 중심의 참여형 수업이 확산되면서 ‘발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학생들의 발표 능력이 학습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감안한 것이다. 발표 능력의 향상은 취업 면접 시 자신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많은 산업체에서 신입사원 채용 시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역량으로 평가받는다.


‘발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청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발표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모둠별 토론과 발표 자료 제작 활동을 통해 프레젠테이션 도구의 활용능력을 습득하도록 구성돼 있다.


회당 6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을 통해 발표 기술과 ‘프레지(prezi)’의 기본 기능과 핵심 기능인 ‘주밍’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서일대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발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총 8회 진행 중”이라며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프레지 도구의 활용법을 익혀 차별화한 발표를 할 수 있으므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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