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학생’ 유대감 강화…서일대 학습 공동체 프로그램

황혜원 / 2020-12-03 13:37:30
소통·교감으로 전공에 대한 흥미, 효능감 높일 수 있어
서일대 교수학습지원센터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의 '통신네트워크공부방' 구성원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교수-학생간 유대 강화를 통해 학습역량과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은 전년도 해당 교과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선배(튜터)가 후배(튜티)들과 팀을 이뤄서 담당 교수의 지도 하에 함께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우수한 공인 외국어 점수를 취득한 튜터가 튜티를 지도하는 외국어 특별프로그램으로 확대, 10개 팀이 운영되고 있다.


김정아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에 대한 흥미와 효능감을 높이고 공동 학습과정에서 소통과 교감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며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자기주도형 인재육성에 적합한 프로그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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