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지난 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기관인 한국교양기초교육원으로부터 교양 기본컨설팅을 받았다.
대학 학부교육의 핵심인 교양기초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대학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실시된 컨설팅에는 현지 진단 단장을 맡은 윤승준(단국대) 교수와 박돈하·유광수(연세대) 교수가 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이해우 총장과 김채수 교무처장, 강기수 기초교양대학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컨설팅은 11월 한국교양기초교육원에 미리 제출한 교양교육 4개 영역 32개 진단항목에 대한 사전진단보고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양교육과정의 편성 및 이수 체계, 2021학년도 교양개편 등 교양교육 현안 점검과 함께 동아대만의 차별화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컨설팅 결과는 약 4주 후 발표될 예정이다.
강기수 기초교양대학장은 “동아대 교양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에 대해 공신력 있는 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교양교육과정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대는 시대와 사회 추세에 따라 융복합·문제해결·창조 중심 과목을 개설하고 코티칭·팀티칭 수업도 확대했다. 또 교양교육학생평가단 운영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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