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글로벌 이커머스 특성화대학 지정 운영사업 2년 연속 선정

김주원 / 2020-12-02 13:54:31
실무역량 갖춘 전문인력 양성, 지역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 글로벌무역통상학과(책임교수 손성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는 온라인수출전문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이커머스 특성화대학 지정 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글로벌무역통상학과는 2012년 글로벌전문인력양성(GTEP) 사업과 더불어 2020년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온라인 전자무역 해외시장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올해 글로벌무역통상학과는 온라인수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6개 참여기업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중소기업 온라인 해외수출을 돕기 위해 50명 학생과 6명 지도교수가 협업하고 있으며 참여기업 해외플랫폼 구축과 온라인 홍보를 통해 지역중소기업의 해외수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참여기업들은 코로나 19 상황에도 국내 매출 상승과 해외시장 개척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2021년에도 사업에 선정돼 참여기업들과의 업무 유지와 실질적 수출 촉진의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무역통상학과 손성문 책임교수는 “최근 늘고 있는 온라인수출과 관련,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주원 김주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