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법사회대학 공공인재법무학과, 장학금 수여식

오혜민 / 2020-12-02 12:30:42
법과대학동창회 장학금·호민장학금 수여
조선대 법사회대학 공공인재법무학과가 2020학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법사회대학 공공인재법무학과가 2020학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법사회대학 공공인재법무학과는 11월 30일 2020학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수여된 장학금은 법과대학동창회 장학금과 호민장학금이다.


법과대학 동창회 장학금은 법과대학 동문들이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성적이 우수한 후배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호민장학금은 조선대 제14대 총장이었던 전호종 명예교수와 조선대 의과대학 졸업생인 이민전(민전산부인과 원장) 박사의 발전기금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장학기금으로 성적 우수자를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정인성 법과대학 동창회장과 권상로 법사회대학장, 공공인재법무학과 교수들이 참석한 수여식에서는 법과대학 동창회 장학금 1명, 호민장학금 4명 등 5명 장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증서와 함께 동창회 장학금 200만 원, 호민장학금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정인성 동창회장은 “조선대는 지역민이 십시일반으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대학”이라며 “후배들이 선배들의 지원으로 훌륭하게 성장해 사회에 조선대를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조선대 법사회대학 공공인재법무학과는 공직 및 법조인 진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진로맞춤형 법학교육 시스템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리더가 될 공공인재와 법률전문가를 양성한다. 공공인재법무학과에서는 체계적인 정통법학교육으로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준비할 수 있으며 경찰직, 검찰직, 법원직과 일반 행정직 공무원을 양성하는 데 최적화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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