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소장 정석찬)는 지난 1일 동의대 중앙도서관 1층 소극장에서 흥일기업(대표이사 윤한생), 디타스(대표이사 윤수근)와 AI학습용 데이터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활용방안 구축 △구축된 학습용 데이터 활용성 검증 및 데이터 공동 활용 △상호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와 관련한 정보교류 △각종 사업과 행사진행 등에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학습용 빅데이터 구축사업의 하나로 흥일기업(주), (주)디타스, 동의대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로봇관점 주행 영상 AI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동의대 중앙도서관에서 자율주행로봇을 학습시키기 위한 주행 영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된 주행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주행로봇을 보다 지능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소장(e비즈니스학전공 교수)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사물이 지능화되고 자율적으로 사람의 업무를 지원해주는 로봇의 활용이 확대될 것”이라며 “자율주행로봇이 지능화되고 자동화됨에 따라 도서관 같은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와 관리자가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Grand ICT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7월 1일부터 부산 지역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기반 지능화 혁신 융합기술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인공지능 미래도시 부산’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2027년까지 국비 150억 원, 부산시 시비 15억 원, 동의대 교비 22억5000만 원 등 모두 187억 50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