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물 전시회 열어

오혜민 / 2020-12-02 11:20:38
오는 18일까지 대학 가천관 1층 로비
이길여 총장이 가천관 1층 로비에서 열린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물전시회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이길여 총장이 가천관 1층 로비에서 열린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물전시회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교육혁신원이 오는 18일까지 대학 가천관 1층 로비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가천대 학생, 교직원뿐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와서 관람할 수 있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아르테크네센터, 아름샘봉사단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


전시회에서는 신입생 대상 무박2일 창의 융합 프로그램인 ‘Ntree캠프’, 몰입형 프로젝트로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P(project)-학기제’, 비교과 활동의 중심인 ‘아르테크네 센터’ 등 가천대를 대표하는 교육혁신 프로그램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감상할 수 있다.


가천대는 전시회가 끝나는 18일 가천관 대강당에서 대학 성과포럼을 실시 할 예정이다. 성과포럼은 이길여 총장의 환영사, 우수공모전 수상자 시상식, 학부교육 혁신사례와 성과 발표, 비대면 교육 우수 운영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천대는 2019년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197억 원 사업비를 지원받아 교육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Future-Proofing(미래대응력+미래수용성) 혁신대학’을 목표로 학사제도를 개편하고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윤원중 기획부총장(교육혁신지원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 능력인 창의, 비판적 사고, 협업, 의사소통 등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데 집중해 좋은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