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양지영·이정우 대학원생,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이승환 / 2020-12-01 15:48:37
새만금 간척지역 박물관 유물수집과정 논문 호평
‘2020 한국지역사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전북대 대학원 양지영(우), 이정우 씨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고고문화인류학과 대학원 양지영(박사과정), 이정우(석사과정) 씨가 최근 열린 ‘2020 한국지역사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디지털 뉴노멀시대의 지역사회혁신과 지역발전’ 이라는 주제로 전남대와 부경대, 원광대에서 웨비나(Webina) 방식을 겸한 형태로 동시 개최됐다.


우수논문상을 받은 전북대 학생들은 ‘새만금 간척지역 박물관 유물수집과정을 통해 본 지역사회의 참여와 상생’ 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의 혁신 및 지역발전에 관심을 갖고 준비한 논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또 고고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문화・문명의 연구와 활용을 통한 인류세 지역위기극복 교육연구단(Expert-RACC, 단장 이정덕 교수)’의 장학 지원을 받으며 문화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학문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이정우 씨는 “이번 대회 성과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는 학문연구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다양한 디지털 활용은 지역 사회 발전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를 주최한 한국지역사회학회는 지역사회와 관련된 종합 과학적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한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1980년대에 조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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