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연구팀, 해양심층수 효과 확인

오혜민 / 2020-12-01 10:09:22
고성군 해양심층수, 스트레스 해소 및 근재활 운동에 탁월한 효과 있어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의료공학(교수 이상식, 최안렬), 의학(교수 신운섭), 운동생리학(교수 장지훈, 김남익) 등 융복합팀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고성군 해양심층수가 타라소테라피 프로그램 효능 평가를 통해 의학적 효과(생리적ㆍ심리적 스트레스 해소 및 근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이용한 건강증진 등)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융복합 연구팀은 ‘Changes in Fatigue Recovery and Muscle Damage Enzymes after Deep-Sea Water Thalassotherapy(해양심층수 타라소테라피 요법 후의 근피로도와 근효소의 회복 변화의 효과)’ 논문에서 해양심층수의 타라소테라피가 스트레스 및 근육이완과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점을 제시했으며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Applied Sciences 2020년 11월호 온라인 판에 등재됐다.


이번 연구는 정부과제(지원기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과제명: 해양심층수 타라소테라피 프로그램 개발 및 효능 평가, 총괄책임자: 교수 장지훈) 지원으로 수행했으며 실험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을 받아 진행했다.


한편 이번 연구재료로 사용된 해양심층수는 고성군의 수심 605m이하에서 취수한 것으로 타라소테라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많은 실험에 이용됐다. 또 해양심층수를 이용해 더욱 효과적인 재활운동 및 물리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험용 쥐를 이용해 운동효과뿐 아니라 식음료 개발 등에 응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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