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김광용)와 아동보육학과 졸업생의 대학원 진학 및 재학생의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삼육보건대 문동규 아동보육학과 학과장, 강병철 교수, 숭실대 경영대학원 김상옥 교수 및 아동보육학과 3학년 학생들이 참석했다.
문동규 학과장은 “양 기관의 협약체결은 재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더욱이 학과 졸업생들이 대학원 진학을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상옥 숭실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우리 대학원은 올해 처음으로 아동상담코칭 전공 분야를 개설해 보다 전문적인 보육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뜻 있는 졸업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연구인력의 교류와 정보교환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새로운 영역개발 ▲연구과제의 도출과 공동 및 위탁연구 수행 ▲현장 기술 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 ▲정보 및 기자재 이용편의 제공 ▲연구원 및 기타 학생의 실습 및 취업지원 ▲전문 인력 등 상호 인적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삼육보건대 아동보육학과는 88%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일·학습 병행이 가능한 3, 4학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 중이다. 또한 2018년부터 신금호자이, 다함, 번동 등 국공립 어린이집 3곳을 성공적으로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40여개의 산학협력 어린이집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재학생 실습 및 졸업생 취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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