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김포대학교 박진영(사진) 총장이 26일 취임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김포대는 취임식을 온라인 취임 인사로 대신했다.
박진영 총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2017년부터 준비한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 MS 팀즈와 ERP로 선진적 대학 행정과 투명성을 확보했다"며 "초연결, 언택트 시대 대학이 거듭나기 위해 갖춰야 할 교육 콘텐츠와 교육 서비스의 경쟁력 향상,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효율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도출해 혁신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대학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사소통, 정보공유에 있어 벽없는 조직을 구현하고, 교육 수요자와 산업체에 즉각적인 피드백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 학생의 미래, 한 학생의 인생을 희망으로 변화시켜주고 싶은 진심을 모아, 구성원들의 열정과 강점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박진영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김포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류문화관광학부장, 글로벌케이컬쳐센터장, 특성화사업단장, 혁신사업단장, 국제교류처장과 국제부총장을 두루 거치며 대학 특성화와 대학혁신에 앞장서 왔다.
김포대학교 글로벌케이컬쳐센터는 한국무역협회(KITA) ‘지식노하우 수출산업 한류 교육서비스부문 3대 성공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박총장은 2019년 문화관광체육부로부터 우리 문화를 국외에 널리 알리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해외문화홍보 유공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한중일 예술제’ 예술총감독,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의 외국인을 위한 문화공연의 예술감독 및 총연출감독 등을 역임하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예술과 CT 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문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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