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국제화혁신센터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SHU Propeller 영어 인문학 프로그램 발표회’(Global English Humanities Presentation)를 개최했다.
영어 인문학 프로그램은 삼육보건대 고유의 글로벌 실무외국어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각 팀은 발표회를 위해 3개월 동안 ▲영어독서 성향평가 ▲영어독서 레벨평가 ▲영어원서책 2권 독서 ▲온라인 어휘 학습 ▲온라인 북 퀴즈 ▲독서보고회 ▲독서토론이 등의 활동을 실시했으며, 영어독서지도 전문가를 통해 가이드 및 튜터링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팀의 강준형(간호학과) 씨는 “상당한 규모에서 진중한 발표를 하기란 흔하지 않은 기회다. 청중을 위해 보다 설득력 있고 전달력이 있는 문장 하나와 말투 하나를 고민하는 것은 단순히 암기하는 것과는 다른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발표가 영어로 진행돼 한국어의 뉘앙스를 영어로 옮기는 과정 속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영어 실력 향상을 성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종춘 국제화혁신센터장은 “우리 대학의 글로벌 실무외국어 프로그램은 전공과 딱 맞춘 현장실무중심 회화교육으로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최고로 올려준다”며 “이번 영어 인문학을 기초로 다른 외국어까지 확대해 진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해외전공연수를 비롯한 글로벌 현장학습, SHU Frontier, SHU Volunteer 등 다양한 글로벌 ACE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하고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통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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