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지난 25일 2020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의 경진대회-세상을 바꾸는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30일 영상대에 따르면 ‘창의 경진대회-세상을 바꾸는 공모전’은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일상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내용으로 영상을 구성,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평가는 페이지 내 좋아요 수와 조회 수, 콘텐츠 창의성 및 완성도 등을 심사해 상위 4개 팀을 선발했다.
평가 결과 대상은 코로나19 상황 속 낮아진 기온의 영향으로 감기에 걸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작한 BAHA(광고영상디자인과 손바하)팀의 ‘지수의 겨울나기’ 작품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같은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성에 따른 편견과 차별을 주제로 한 럽식걸보이(미디어창작과 천정아)팀의 ‘슬기로운 탐구생활(양성평등 편)’ 작품이 받았다.
이밖에 세상을 바꾸는 법을 10초로 임팩트 있게 표현한 ▲으라차차와이남경(미디어창작과 이남경)팀의 ‘세상을 바꾸는 10초’ ▲보건교사 안은영을 패러디한 넷클린스(미디어창작과 김지형) 팀의 ‘환경교사 왕바름’ 작품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의 경진대회-세상을 바꾸는 공모전’의 작품들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창의 경진대회 프로그램으로 팀원들과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세상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상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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