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공유 대학모델 ‘온택트 저자 초청 강연회’

이승환 / 2020-11-27 18:00:20
유용화 교수 ‘AI시대 정치’・이재영 교수 ‘AI시대 창의적 사고’ 강연
‘호남대TV’로 스트리밍…오는 12월 8일 2차 비대면 초청강연 예정
호남대 학술정보원이 마련한 ‘공유대학모델은 도서관으로부터, AI시대에 저자들의 생각을 듣다’ 토크콘서트.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백란)과 4차산업혁명 선도혁신대학사업단(단장 정대원)은 27일 ‘공유대학모델은 도서관으로부터, AI시대에 저자들의 생각을 듣다’를 주제로 저자들과의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조선대 중앙도서관과 함께 마련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양 대학의 도서관이 갖고 있는 학술정보와 시설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공유대학 모델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에서 유튜브 ‘호남대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첫 번째 토크콘서트는 유용화 교수(한국외국어대 초빙, KTV 뉴스앵커)가 출연해 ‘AI시대의 정치는 어떻게?’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유교수는 “공감능력과 감성으로 이뤄지는 정치를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시되긴 하지만, 정치의 순기능과 인공지능의 협력적 관계가 잘 모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공학을 전공한 이재영 교수(한동대·포스코 석좌교수)가 출연해 ‘AI시대의 창의적 사고’를 주제로, “AI 시대에는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로 이뤄지는 디자인싱킹 개념과, 갈등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창조하는 능력이 중시된다”고 강조했다.


백란 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장은 ”이번 초청 강연이 AI 관련 분야의 인사이트를 기를 수 있는 기회이자 공유 대학 모델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자들과의 2차 토크콘서트는 오는 12월 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호남대 통합뉴스센터에서 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온전히 새로운 미래가 온다, 5G초연결사회’를 주제로, 최재붕 교수(성균관대)가 ‘포노사피언스시대를 말하다’에 대해 강연하며, 유튜브 ‘호남대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