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남대학교가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공모에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2개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내년도 사업비는 31억원이며, 한남대는 4년 연속 국책사업에 선정됐다.
26일 한남대에 따르면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지자체 공동 사업으로, 일선 학교에 국악과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8개 분야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남대는 지난 2017년 10월 예술문화교육사업단이 출범한 이후 대전·세종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을 필요로 하는 초·중·고·특수학교 407개교에 209명의 예술 강사를 배치해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주도해왔다.
한남대는 학교 예술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워크숍과 학술심포지엄, 컨설팅, 네트워킹, 문화예술 기획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남대는 올해 선정으로 학교에 기본교과와 선택과목, 창의적 체험활동, 토요동아리, 돌봄교실 등에 문화예술 전문 강사를 지원하게 된다. 무엇보다 올해는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비대면 상황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김건하 한남대 산학협력단장은 “다년간의 사업 운영으로 쌓인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학교와 강사, 기관 간 체계적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효율적 관리와 지원으로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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