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25일 관련 지도교수와 전공 동아리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연암대학교 학술(포스터)발표회’를 했다.
26일 연암대에 따르면 전공 실무능력 향상과 창·취업 역량 개발을 목적으로 1998년부터 23년째 학술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공 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해 17개 동아리에 예산을 지원했다.
이번 학술발표회에는 학술발표 13개 팀과 포스터발표 2개 팀으로 이뤄진 총 15개의 전공 동아리가 참가했으며, 사전심사를 거쳐 9개 동아리가 최종 발표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1년여 간 실험과 실습 연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전공 실력을 뽑냈다.
이번 발표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동아리별 발표자 외 1명 이내 최소 인원 참석, 실내 면적을 감안한 거리두기 좌석 배치, 발표회 진행 중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술발표회에서 ▲대상은 ‘약용작물 추출물의 해충 방제 효과’를 발표한 채소속 동아리(스마트원예계열) ▲최우수상은 포스터부문 연암SMS, 학술발표부문 양계동아리 ▲우수상은 포스터부문 간호동아리, 학술발표부문 간호동아리(중복), 조경설계연구회, 조직배양동아리, 연암SMS(중복) 등이 차지했다.
우수 지도교수상은 동아리 학술활동에 적극 참여해 대상 수상을 지도한 스마트원예계열 이현아 교수가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채소속 동아리의 박순영씨(스마트원예계열 2년)는 “앞으로 배우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연구하고 현실에 적용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학생홍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학술발표회를 위해 노력한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했다”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발표회의 참가 경험이 역량 개발과 향후 진로탐색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는 LG계열사 취업 지원과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과 교육부 주관 LINC+사업 2단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 2019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 사업 등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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