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미디어창작과, “방송작가 꿈 이뤄요”

황혜원 / 2020-11-26 09:51:40
KBS, TVN, MBN, JTBC, 채널A, KTV 등에서 작가로 활동
현재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영상대 미디어창작과 졸업생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 미디어창작과에서 방송 작가 꿈 이뤄요.”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미디어창작과 졸업생들이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채널 등의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방송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6일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미디어창작과 졸업생들은 KBS 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을 비롯해 TVN 골든 일레븐, MBN 오래 살고 볼일, JTBC 시청자의회,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등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정책방송원 KTV 국민방송의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KTV 국민방송은 정부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고 공공정보를 담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송으로, 현재 미디어창작과 졸업생 3명이 작가로 일하고 있다.


박수희씨는 프로그램 ‘문워크’의 취재 작가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한다. ‘문워크’는 함께 일하는 대통령이라는 슬로건 하에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다루며, 대통령의 다양한 행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옥경씨는 ‘하이라이트’의 취재 작가로 일하며 장관들의 행보와 사회 이슈를 짧은 영상으로 제작한다. 가장 최근에 입사한 김수민씨는 ‘생방송 대한민국’의 작가로 합류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KTV 작가로 활동하며 정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고, 최근 트렌드인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며 “미디어창작과 후배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경험을 하며 넓은 시야를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 미디어창작과는 현재 2021학년도 수시 2차 원서접수(23일~12월 7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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