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창의·융합 교육공간 ‘공유주방’ 개소

황혜원 / 2020-11-25 15:05:39
창의·융합 교육, 창업 인큐베이팅, 지역사회 위한 공간으로 활용 예정
서일대 관계자들이 25일 처의융합 교육공간인 공유주방 개소식을 하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는 25일 창의·융합 교육공간인 공유주방 개소식을 했다.


공유주방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서일대 세종관 1층 식품영양학과 실습실 공간을 리모델링해 구축됐다.


서일대는 공유주방의 구축과 활용을 통해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주요 전략인 ‘사회적 가치 창출형 지역-산학 연계 강화’를 실현하고 특화된 교육혁신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공유주방 활용 프로그램은 혁신지원사업단과 식품영양학과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공유주방의 개소와 함께 재학생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된다. 공모전은 3개 분야(공유주방 운영 앱 개발 아이디어, 공유주방 네이밍 및 로고 아이디어, 공유주방 푸드서비스 상품 아이디어)로 진행되며, 수상작은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아이디어 상용화·사업화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중랑구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과의 협업으로 어린이 급식 메뉴 개발과 어린이 건강간식 밀키트, 쿠킹 클래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현석 혁신지원사업단장은 “공유주방은 공유, 소통, 나눔을 실현하는 공간”이라며 “이 공간을 활용해 창의·융합 교육, 창업 인큐베이팅 등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역사회 청년, 소상공인,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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