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희석)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공동사업인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5일 성결대에 따르면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경기도교육청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운영하는 정부지원 사업으로, 내년도 12월까지 85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성결대는 국악과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8개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50억원, 2021년도 85억원 총 290원의 사업비를 수주했다.
성결대는 지난 2017년 1월 문화예술교육 사업운영본부를 출범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환경에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사업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수혜를 필요로 하는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및 대안학교(교육부 인가) 선정및 강사 배치를 통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성결대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과 원격수업, 대면수업이 공존하는 학교 교육현장에서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와 교육현장 안정화를 위해 다각적인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해당 사업으로 운영되는 경기지역 수혜 운영학교 수는 2021년 사업기준 약 1450여개교이며, 강사는 약 670여명에 달한다.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11~12월간 사업 준비기간 운영학교 모집과 선정을 진행, 경기도 각 운영학교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을 통해 선발된 예술강사가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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