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재학생,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백두산 / 2020-11-25 15:20:34
한의학과 3학년 정세영 씨…12월 중순 시상식 예정
상지대학교 한의학과 3학년인 정세영 씨가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상지대 제공)
상지대학교 한의학과 3학년인 정세영 씨가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 한의학과 3학년인 정세영 씨가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인재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정세영 씨는 정규학업과정 및 병리학교실(지도교수 권보인)에서 실험연구 등 비교과활동을 통해서 한의과학자가 되기 위해 정진해왔다.


이를 통해서 한의학과 면역학의 지식, 최신 실험 및 연구방법을 결합한 호흡기질환의 기전연구를 진행해 한국한의학연구원 학부생 연구프로그램 대상 수상, KCI논문 및 SCI논문 1저자로 게재하는 등 탁월한 성취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이번 인재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세영 씨는 “미세먼지 증가에 따른 호흡기 면역 질환의 병리기전 규명 및 한의치료기술의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 하겠다”며 “인류보건 문제를 해결하는 한의과학자로 꾸준히 연구하고 봉사 하겠다”고 밝혔다.


정대화 총장은 “정 군의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의학과뿐만 아니라 상지대 모든 학과에서 정규교과과정외에 비교과과정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사(교수), 학교장(학장, 기관장) 등의 추천과 지역별 심사, 중앙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도전정신과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사회에 기여하는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인재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 및 일반인 50명)을 최종 선정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12월 중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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