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토목환경과, 토목 관련 직무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인재 양성

임지연 / 2020-11-25 09:00:00
45년간 4,900명 관련 분야 인력 배출…대림대와 역사를 함께하는 전통 명문 학과
유기적이고 실제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 이론·실무 조화로운 교육과정 등 장점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토목환경과는 토목환경 전 분야에 걸쳐 필요한 구조, 토질, 수리, 건설재료, 측량, 환경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토목환경 분야의 특성을 이해하고, 구조물을 설계해 현장에서 이를 시공, 관리, 운영하기 위한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다.


개교와 함께 창설된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 토목환경과는 지난 45년간 배출한 인력만 해도 4,900명에 달하는 대림대와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전통의 명문 학과다. 전국 토목 관련 학과 중 취업률 1위를 목표로 토목 시공 기술자, 설계 직무 기술자, 안전 및 진단 기술자 등 토목 관련 직무 모두를 아우르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세계화 및 4차 산업혁명 등의 사회적 변화에 걸맞은 전문가 양성을 위해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교육과정을 개선·보완하고 있다. 실무 중심의 전공 교육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직무 적응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률 제고 등의 노력을 통해 ‘토목 기술자’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무중심 실습교육을위한 최첨단 기자재 및 실습실 구축


대림대 토목환경과는 공용실험실, 컴퓨터실, CAD실, 측량기자재실 등 실무중심 실습교육을 중점으로 교육을 시행하기 위한 최첨단 기자재 및 실습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공용실험실에서는 토질 분야, 철근콘크리트 및 수리·수문 분야 실험·실습을 위한 최신 기자재 및 시설을 자랑한다.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교과목 실습을 위한 측량기자재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드론을 활용한 실습 장비를 비롯한 GPS와 Total Station 등 최신 장비가 구비돼 있다.


유기적이고 실제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 이론 및 실무의 조화로운 교육과정 등도 장점으로 꼽힌다.


토목환경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는 2020학년도 기준으로 대림산업 외 목표기업 84개 업체와 쏘일텍코리아 외 가족회사 43개 업체 등 각 분야 국내외 최고의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이런 산학협력 네트워크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 목표 달성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자 재학생들이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교육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전문학사 과정과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을 함께 운영해 기초이론 습득과 향상심화 교육을 조화롭게 구성, 자격증과 실무 수행 능력을 함께 취득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주문식교육 통해 교육 수료생 90% 이상 협약 업체 취업


김원일 학과장

토목환경과는 신입생의 학과 적응과 졸업 후 직무 진출을 위한 준비과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One Team Project’를 들 수 있다.


‘One Team Project’는 가정과 학과, 학생이 하나가 돼 신입생 학과적응 및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학과 오리엔테이션에 학부모를 참여시켜 학과와의 의사소통 통로로 활용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학과 안내문 발송 및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해 일체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 및 학생지도에 효율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졸업 후 직무 진출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주문식교육(CWT)를 활용, 사회적 수요에 대해사전 논의를 진행하고 필요 인원을 협약 후 직무 수행을 위한 선순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런 주문식교육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매년 교육 수료생의 90% 이상이 협약 업체에 취업하고 있다. 참여 기업 만족도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졸업작품(캡스톤디자인)도 3학년 2학기 졸업학기에 수행하고 있다. 전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능력을 바탕으로 전공 관련 작품을 완성하고, 그 과정에서 조직의 협업 능력과 실무와의 연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1년에 2회에 걸쳐 현장실습과 현장체험을 시행해 전공 교과의 실무 적용 능력을 제고하는 중이다.


김원일 토목환경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국가의 유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며 “입학 후 졸업까지, 그리고 평생을 함께하고자 하고자 하는 준비가 돼 있는 학과이므로,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예비 신입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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