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재)한국이민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장원주 / 2020-11-23 10:26:03
이민·다문화분야 연구, 교육, 행정 및 제도 발전 위해 기획
20일 이창원 한성대 총장(왼쪽 네 번째부터)이 유복렬 법무부 국적통합단장, 김도균 한국이민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과 업무협약 치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이창원 한성대 총장(왼쪽 네 번째부터)이 지난 20일 유복렬 법무부 국적통합단장, 김도균 한국이민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한성대(총장 이창원)는 지난 20일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재)한국이민재단(이사장 김도균, 이하 재단)과 이민·다문화 관련 서비스 및 행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 총장과 윤주일 산학협력단장, 오정은 이민·다문화연구원장, 김 이사장, 양승권 재단 사무총장, 김찬기 재단 국장, 유복렬 법무부 국적통합단장, 나양수 법무부 계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소개와 인사, 협약취지 설명, 양 기관 대표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상호교환,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한성대와 재단이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이민·다문화분야 연구와 교육, 행정 및 제도의 발전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민·다문화분야 공동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운영 ▲이민·다문화분야 정책, 행정 및 학술에 대한 교육과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의 목적에 부합되는 활동에 대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 총장은 “한성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민·다문화 분야 학부-대학원-연구원 체계를 갖춘 곳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민·다문화분야 우수인재 양성에 적합한 교육과정 운영과 정부기관이 발주한 다수의 이민·다문화정책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대한민국 이민·다문화학을 선도하는 연구·교육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법무부 협력기관으로 유학생과 동포,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등 재한외국인의 한국 사회 적응 지원과 건강한 이민·다문화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실습 기회 제공과 유학생 지원 협력 등을 통해 한성대 이민·다문화분야 연구·교육 발전과 재학생 진로탐색과 졸업생 취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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