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산학협력단, 하남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기관 선정

이승환 / 2020-11-20 16:58:54
강남대 전경. 사진=강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산학협력단(단장 윤준선)이 경기도 하남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남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아이 돌봄 지원 사업, 다문화가족 특화사업 등을 목적으로 2021년 1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강남대 산학협력단은 향후 5년간 매년 32억 3,1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하남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문병용 센터장과 직원들은 하남시민을 우선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강남대는 1953년 국내 대학 최초로 사회사업학과를 신설해 사회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서 위상을 빛내고 있으며, 개교 이래 복지를 중심으로 한 교양인 양성, 전문인 양성, 봉사인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실현해 오고 있다.


강남대의 운영기관 선정은 대학 교육목표 실천의 중요한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강남대 산학협력단 윤준선 단장은 “‘경천애인을 실천하는 인재 양성’을 추구하는 본교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빛나는 하남’을 추구하는 하남시가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며 하남시, 대학, 지역사회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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