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 언어재활과 학생들이 지난 14일 (사)한국언어치료학회가 주최한 ‘제4회 예비 언어재활사 역량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언어재활과(언어치료과) 김예서(19학번), 최서영(18학번)(지도교수 김수형, 배희숙)씨는 ‘브로카 실어증(Broca’s aphasia) 환자를 위한 보완‧대체 의사소통(Augmentative & Alternative Communication: AAC) APP‘을 선보였다.
김예서(19학번) 씨는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봉사를 진행했을 당시 50대 브로카 실어증 환자의 의사소통에 따른 고충을 보고 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선배인 최서영 씨와 한 팀을 이뤄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아 참여하게 됐다.
언어재활과(언어치료과) 학과장 김수형 교수는 “학생들은 창의융합교육센터(센터장 김태현) 지원으로 교재 교구 제작 경험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직무역량 기반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전문직무, 창의성, 문제해결, 협업, 인성 등을 함양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림대 언어재활과는 2021학년도부터 학과명이 언어치료과로 변경, 운영한다. 오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수시 2차 모집에서는 14명(일반고 13명, 특성화고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입시 정보는 대림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www.daelim.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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