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 19일 ‘2020년 제19회 산·관·학 교류회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
신성대 산학협력단(단장 박인길)이 주관한 이번 교류회는 ▲올해 산·관·학 협력사례 성과 공유 ▲당진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산·관·학 네트워킹 구축방향 협의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응책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희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인희 당진시 여성경제인협의회장, 장동제 당진창업협회장과 신성대의 정원호 이사장, 김병묵 총장 및 대학 주요 보직자들을 비롯한 100여 명의 가족회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1부 행사는 대외 경진대회 수상자 상장 전수식, 학내 창업보육센터 우수 입주기업 표창, LINC+사업 ‘대학-기업-학생’ 3자 협약식, 총장 환영사, 외빈 축사, 이시희 청장 특강 ‘포스트 코로나19 경영전략’, 전시회 참관 등으로 꾸며졌다.
2부에서는 신성대의 산학협력 우수사례 및 성과물 전시회가 마련돼 ▲LINC+사업의 협약반 소개 및 팀프로젝트 출품작 전시 ▲혁신지원사업의 캡스톤 디자인 출품작 전시 ▲학교기업지원사업 신성바이오 및 신성베이커리 관련 전시와 체험 ▲드론/융합교육센터의 드론 시뮬레이터 운용 및 시연, 3D프린팅 체험존 운용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소개 및 제품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신성대 산학협력처(처장 형인혁)에서도 당진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취업 준비 중인 재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우수 구인업체를 초청해 구직자에 대한 채용기회의 제공을 위한 현장면접을 진행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병묵 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에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산학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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