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신교승)는 오는 25일 ‘개발협력의 날’ 기념 행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는 KOICA-전북도-전북대 3자간 MOU 협정을 통해 만들어진 기관으로, 매년 개발협력의 날을 맞아 다양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5일은 우리나라가 ‘도움받는 나라’에서 ‘도움주는 나라’로 바뀐 뜻 깊은 날로, 우리나라는 2009년 11월 2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했다.
정부는 이날을 기려 ‘개발협력의 날’로 정했고, 전북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세계시민공모전과 아름다운 쓰레기 사진 공모전, 전북지역 ODA 사진전 등 ODA 정규교육, ODA 데이터 활용교육, ODA 프레젠테이션 대회 등 전북도내 개발협력과 ODA 인지도 제고를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초등부 대상 ‘세계시민 장래희망 공모전’은 만 7세~12세 미만의 호남지역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장래희망과 연계,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중·고등부 대상 ‘세계시민 4컷 만화 공모전’은 청소년 시각으로 바라본 세계시민의 교훈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그 독창성을 심사의 평가요소로 삼는다.
‘아름다운 쓰레기 사진’ 공모전 또한 주목할 만한 행사다. 올바르게 버려지지 않은 쓰레기 사진을 찍어 환경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행사로, 오는 23일까지 접수하며, 쓰레기 사진에 반어적 표현의 제목을 달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밖에 오는 23일과 24일 전북대 건지광장과 인문대학에서는 야외 ‘ODA 사진전’과 26일부터 시작되는 ODA 정규교육 사업관리과정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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